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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생활지도- 역지사지(易地思之)

제가 학급을 운영할 때 학생들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역지사지입니다. 다른 사람을 한 번만 더 생각한다면 하지 않았을 말이나 행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 생각해 보다가 역지사지에 관련된 깜지를 작성하게 되었어요. 저희 반규칙에서 가장 첫 번째도 항상 역지사지와 관련되어 있었어요. 교과 수업 첫 시간에 하는 말도 매번 역지사지였습니다. 예를 들어 "너희가 휴대전화를 몰래 안 냈다면, 선생님은 그걸 잡아서 벌을 주는 게 중요한 사람은 아니야, 그래서 수업 시간마다 너희가 화장했는지, 휴대전화를 가졌는지 확인하지 않을 거야. 그런데 수업 중에 벨 소리가 울렸거나, 수업 중에 화장하느라 다른 친구들에게, 그리고 수업 중인 선생님에게 방해가 되었다면 그건 제재를 가할 거야."라는 말은 OT 때마다..

생활 지도 2025.02.05

중학교 생활지도- 규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

학생들이 교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, 왜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할 때 영상을 보고 깜지를 쓰며 콜버그 도덕성을 적어도 4단계로 올리기 위해 만든 깜지입니다. 매우 큰 잘못을 했을 때는 깜지로 넘어가지 않고 생활교육위원회를 보내거나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수도 있지만, 담임으로서 생활 지도를 할 때 제도적인 것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게 더 효과적일 때가 있더라구요!저는 아이들을 보고 어느 정도의 도덕성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그래서 비담임일 때는 힘들더라도 담임을 하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도덕성 정도를 파악하고 그 위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발화를 해주려 노력합니다. 이 깜지는 아이들이 직접 글을 따라 쓰며 규칙을 지켜야 사회적으로 안정됨을 이해하고, ..

생활 지도 2025.02.05